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켄슈타인의 군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감독인 리차드 라포스트가 괴물 영화에 관해 구상하던 중 어릴 때 본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자신에 영화에 적용시켰고 그것을 [[제2차 세계대전]]으로 확장시켰다고 한다. 2차 세계대전 속 프랑켄슈타인의 군대라는 아이디어가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'쩌는' 아이디어였다고. 이후 '워스트 케이스 시나리오'라는 제목으로 두 개의 짤막한 영상을 만들었지만 투자가 잘 안 됐는지 한참 소식이 끊겼다가 지금와서 이 영화를 만들수 있었다. 사실 이거 말고도 몇번 대본 수정과 재촬영이 반복되었다. 박사 프랑켄슈타인의 피조물들은 [[https://villains.fandom.com/wiki/Zombots|좀봇(Zombots)]]이라고 불리며 기계가 아니라 살아숨쉬는 생명체들이라고 한다. 영화 내에서 가장 호평받는 요소로 디자인이 [[제2차 세계 대전]]에 맞게 잘 디자인 되어 있으며 몇몇은 기괴스럽고 공포스럽다고 호평받는다. 평가는 [[https://www.rottentomatoes.com/m/frankensteins_army|로튼 토마토 지수 63%]]에[[https://www.imdb.com/title/tt1925435/|IMDb 5.3/10]]으로 이런 류의 영화로서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. 현실적인 [[파운드 푸티지]] 스타일과 더불어 수공업의 크리쳐들은 확실히 공을 들였으나 플롯이 매우 빈약하다는 것이 주된 평. [[https://dvdprime.com/g2/bbs/board.php?bo_table=blu_ray&wr_id=818714|블루레이 특전으로 피규어가 동봉되어 있다.]] 수작업의 특수효과가 많다. 예로 등장하는 모든 좀봇들은 모두 수작업이며 그 중 불타는 좀봇도 실제로 불이 붙은 채로 연기했으며 시체나 내장들도 모두 수작업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. [[존 카펜터]] 감독의 [[더 씽]]에서 영감을 받아 수작업으로 제작했으며 이 때문에 제작기간은 오래 걸렸지만 가치가 있었다고 한다. 실제로 배우들도 직접 좀봇에 들어가 연기해서 많이 힘들었다고, 소련군으로 출연한 배우 중 몇명은 좀봇으로 또 연기해야 했다. ~~그래서 일찍 죽었다~~ 한국은 미개봉작[* VOD로는 수입되었다.] 이지만 일본은 개봉시 '무기인간(武器人間)'으로 제목이 변경되었으며, [[https://www.nicovideo.jp/watch/1380539848|예고편]]의 후반 나레이션이 [[도라에몽]]과 [[모노쿠마]]의 성우인 [[오오야마 노부요]]가 맡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. 컬트팬과 매니아층에서 알음알음 전해져오던 이 영화는 추후 2021년에 뜬금없이 다시 회자되는데……. [[https://sputnik.kr/news/view/4110|비교 기사]] [[바이오하자드 빌리지]]에서 등장하는 중간보스, [[칼 하이젠베르크]]가 만든 B.O.W. 졸다트들의 디자인 유사성 및 연출의 유사성이 다수 발견되었기 때문. 물론 캡콤 측에서는 별다른 대응을 하고있지 않고있다. 리차드 라포스트는 자신이 원작자임을 인정하고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면 법적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. [[분류:미국 공포 영화]][[분류:네덜란드 공포 영화]][[분류:2013년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